처음 수술을 생각하게 된 계기가 목욕탕에서 보여지는거나  여자친구를 사귈때마다 너무 작은 사이즈와 조루.....위축이 많이 되었지만

수술이라곤 받아본적이 없어서 너무 겁도 많이나고 병원에 가기도 창피해서 오랜시간 고민을 하다가  믿고 방문해서 상담받고 바로 수술까지 하였습니다.

수술실들어가면서 긴장도 많이 했는데  수술도중에 원장님과 수술실간호사분들께서 계속 말도 걸어주시면서  안심시켜주셔서  마음편하게 수술도 잘 받았습니다^^

말씀해주신 주의사항 잘지켜가며 어느덧 한달이 넘었으니 이제 슬슬 사용을 해볼까 합니다 ^^

현재 굵기나,길이 너~~무 만족하고 있습니다.  여자친구와 좋은시간 보내고나서 다시한번 후기를 작성하겠습니다. 수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