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하나 딸 하나 있는 가정입니다. 셋째 계획은 없어서 관계할때 피임하면서 했는데

많이 불편하기도 하고 잘 못하면 임신될 가능성도 있다고 해서 인터넷에서 알아보다가

바로 연락해서 예약하고 수술 받았습니다. 수술이라고 해서 솔직히 많이 겁먹었는데 생각보다

아프지도 않았고 빨리 끝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