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확대에 관심은 없었고 잘 쓰고(?)다녔는데 결혼 후에 아이도 낳고 하다보니

아내가 전보다는 확실히 만족감이 덜한거 같더라구요 그래서 아내랑 먼저 상담해보고 확대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주변에 확대했던 사람들이 있어서 병원 알아보는건 어렵진 않았어요.

지금은 실까지 뺀 상태인데 아직 쓰면 안되고 2주정도 더 있어야해서 매일 매일 아내랑 같이 상태보고있는데

빨리 사용하고 싶어서 미치겠습니다;; 하루하루가 너무 길게느껴집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