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민한게 많이 고민이었어서 몇년 전쯤 서울에서 신경차단수술도 받았었고

약도 사용해보고 칙칙이도 사용해봤는데 크게 효과를 못보고 스트레스를 받는 찰나에

먹는 약 처방때문에 방문을 했다가 조루센터라는 글자를 보고 상담 좀 같이 받았습니다.

민감도 검사를 받아봤는데 귀두 테두리 부분이 많이 예민하다고 들었고

해결방법은 약도 있고 칙칙이도 있지만 귀두부분에 확대수술을 하면 효과 좋다고해서

바로 결정하고 해봤습니다 수술이라해서 많이 떨렸는데 마취할때만 좀 아프고

그 이후로는 일단 아픈건 없었고 수술 후에도 크게 아픈건 없었는데 잠잘때 좀 욱신거리는건

있었습니다. 아직은 사용? 은 하면 안된다 해서 한달정도 여유가지고 사용해보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