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30대중반 결혼한지 3년차입니다. 어렵게 고민하다 필러확대수술 받았습니다.

평소 외소한 성기와 빠른 사정으로 인하여 고민도 많고 자존심도 떨어지던중 친구추천으로 병원을 다녀왔습니다. 

상담후 와이프와 상의하니 수술받길 권유하더라구요. 직접적으로 이야긴안했지만 내심 불만이있엇나봐요 

이제 수술받은지 3주정도 돼니 불편한것도 없고 해서 오랜만에 잠자리를 하는데 평소와 다르더라구요 

발기시 작아보이던 성기도 이젠 자신있게 보여줄수있었어요. 다만 사정시간에서는 크게 차이를 못느껴서 

전화상담해보니 수술초기는 잘모를수있다고 하여 좀더 지켜본후에 다시연락드리겠습니다. 

이제 와이프에게 당당해질수 있을듯해요 ㅎㅎ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