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관수술을 잘모르고 있다가 회사에서 이야기를 듣고 정관수술을

찾아봤습니다. 연락했을때 정관수술이 간단하다고 하여 당일에

바로가서 수술을 했습니다. 일반으로하는게 있고 수면으로 하는게

있었는데 아픈게 싫어서 수면으로 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수술실을 들어가니 긴장은 많이 되었는데 수술들어가기전에 수면

약이 들어간다해서 몽롱하다가 기억이 없는데 수술이 끝났다고

하셨어요 진짜 아무느낌없었고 자고나니깐 끝나는거 보고 정말

신기했습니다. 주변에 수면으로하는거는 꼭 추천하고 싶습니다.

아직 땡기는느낌? 같은게 있지만 아픈건 없고 너무 생각하지않고

할만한 수술인거 같네요! 지인들 많이 소개하겠습니다 수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