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춘기 시절 정말 보기 싫을 정도로 살이 많이 쪘어서 열심히 운동해서 체중감량에 성공은 했는데

뱃살도 빼고 턱살도 뺏는데도 가슴쪽 살은 빠지질 않아서 여름철만 되면 옷입는게 짜증이 날 정도 였습니다.

그러다 이게 여유증이란 거고 수술로 해결할수있다는걸 알고 바로 병원알아보고 방문해서 상담받고 수술했습니다.

이제 한달 반정도 됬는데 빨리 여름이 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이제 정말 옷핏도 살고 주변 친구들이나 가족들이 봐도

너무 보기 좋다고 합니다. 수술 후 너무 만족스럽고 많이들 알았으면 해서 후기 남겨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