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들을 둘을 낳고보니 셋째는 힘들꺼같아 정관수술을 알아보고 병원에 왔는데 수면으로 해주는 정관수술이 안아프고 자고 일어나면 끝나 있다고해서 수면으로 정관수술을 받았는데 정말 어느순간 잠에 들고 일어나보니 수술은 끝나있었어요 연예인들이 맞던 주사라고 하던데 자고 일어나니 개운하더라고요 아무튼 아프지 않고 시간도 얼마 안걸리고 끝나서 너무 좋았습니다~ 주변에 많이 알려줘야겠네요! 팁하나는 제모를 좀 하는데 약간 민망하더라고요 친구들이 가게 되면 좀 밀고 가라고 할껍니다 그리고 애들 크면 포경도 시켜야겠네요 아프지않게 수술 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